[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가 분당동 소재 양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중 발생한 고철(H빔)을 공개 매각해 58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2월에 양지어린이공원에 14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지하2층에 주차면 99면, 지상에는 공원‧경로당‧돌봄센터를 조성하는 공영주차장(분당동 101번지)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에 공영주차장 골조공사 중 발생한 H빔 약 676t의 처리를 시공사에 맡기는 대신 일반경쟁 입찰에 부쳐 58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성남시 관계자는 "향후 공사 중 작업부산물 발생시 매각 방안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예산 절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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