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신동욱·진양혜 등 인재 영입 환영식…"국민의힘 이길 거 같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동욱·진양혜·하정훈·이레나 등 환영식
한동훈 "멋진 분들 오는 정당 되어가고 있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29일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등을 공식 영입했다.

인재영입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앞서 영입 인재로 발표됐으나 지난 8일 환영식에 참석하지 못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과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의공학교실 교수도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와 국민인재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 위원장, 진양혜 전 아나운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원 의공학교실 교수, 하정훈 대한소아청소년 개원의사회 부회장, 윤 원내대표. 2024.01.29 pangbin@newspim.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이길 거 같다. 왜냐하면 이런 멋진 분들이 오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께서 바라보는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펴는 정당이 될 것"이라면서 "그러기 위해 좋은 분들을 모셨다"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하정훈 원장을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굉장히 의지되는 책을 만들어준 분"이라고 소개하며 "공약 개발, 정책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한 위원장은 이레나 교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지향하는바, 어떻게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지 잘 보여주는 분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레나 박사가 국민의힘에서 정책의 수준과 가치, 방향을 잘 잡아줄 거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새로 영입된 신동욱 전 앵커를 두고는 "늘 정확하고 정교하고 그렇다고 해서 치우치지 않는 방송을 해오신 분"이라고 하며 "국민의힘에서도 그동안 해온 냉철한 판단과 방향 제시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진양혜 전 아나운서와 관련해서는 "우리 당에 여러 부족한 점이 많은데 밖에서 보셨던 전문가 생활인으로서 지적할 부분을 잘 지적해 주고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정훈 원장은 "문화의 붕괴, 가치관 변화, 아이를 키우는 육아법이 우리나라에서 전승이 안 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저출생이 심각하므로 저라도 힘을 보태야겠다고 해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레나 교수는 "축적된 경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의공학자이면서 원자력 학도로서 4가지 분야에서 집중해 일하고 싶다"라면서 ▲핵심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벤처·중소기업 정책 개발 ▲연구개발(R&D) 정책 ▲과학·공학 인력 양성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개발을 꼽았다.

신동욱 전 앵커는 "대한민국의 성장판이 그대로 닫혀버리는 건 아닌지, 미래 세대들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삶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건 아닌지 불안해서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면서 "'언론인의 정치권행'이라는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건 제 내적인 문제로 묻어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제 몸을 던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신 전 앵커는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 저 역시 이길 거고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서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기울어진 국회 운동장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이 휘청거리지 않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국민의힘이 실력 있고 품격 있고 이기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양혜 전 아나운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항상 나누고 싶은 숙제 같은 마음이 있었다"면서 당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하정훈 원장과 토론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의 열정이 되살아난다. 이런 마음이 저처럼 정치에 미온적이고 차가운 시선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닿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닿고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늘까지 인재영입위는 25분의 인재를 모셨다"면서 "이분들 중에는 출마를 통해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줄 분도 계시고 출마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정책 개발에 동참해 줄 분도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이 국민의힘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보다 나은 삶, 미래를 위해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인재를 모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한 분 한 분이 던지는 메시지가 국민께 울림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면서도 "걱정스러운 건 훌륭한 사람이 여의도만 가면 망가진다는데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기존에 정치하고 있던 사람이 잘하겠다"고 했다.

이어 "새로 온 분들이 많이 바꿔주면 좋겠다. 기대가 크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와 인재영입위원회 및 국민인재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29 pangbin@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