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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꺾으면... 8강 상대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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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태용의 인니에 4-0 완승... 8강 선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태용의 인도네시아는 우승 후보 호주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싸웠지만 대패했다.

FIFA랭킹 146위 인도네시아는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FIFA랭킹 25위의 호주에 0-4로 졌다. 이로써 한국이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누르면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알 라이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호주 사우터가 28일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와 16강전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28 psoq1337@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조별리그 D조 3위(1승2패)로 사상 처음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 아시안컵 본선에 총 4번 올랐는데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을 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선 아예 나오지도 못했다. 2007년 이후 17년 만에 본선행인데 개최국 자격이었을 때를 제외하면 20년 만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8강에서 한국을 만나고 싶다"며 경기 전 전의를 불태웠만 우승 후보 호주의 벽은 높았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12분 엘킨 바고트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0-1로 끌려갔다. 호주의 어바인이 크로스에 가까운 슈팅을 날렸는데 인도네시아 수비 발끝에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44분엔 호주 보일의 다이빙 헤더로 추가골까지 내줬다.

[알 라이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태용 감독 이 28일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16강전에서 큰소리를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8 psoq1337@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후반에도 라인을 내리지 않고 맞섰다. 열심히 공격했지만 전반만큼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2분에 연속 헤더골을 허용하며 고개숙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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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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