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위지윅스튜디오,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 조성완 사장 취임..."성장구조 전환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2024년을 신성장 동력 확보의 해로 삼고 조직구조 재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는 조성완 사장이 취임했다. 기존 공동대표를 맡던 박관우 이사는 미래기술사업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AI, R&D 등 기술 고도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 신임 공동대표는 2003년 컴투스에 입사해 20여년간 기업 인사 및 기획, 조직 관리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췄다. 지난 2021년 컴투스가 위지윅을 인수한 이후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해, PMI(인수합병 후 통합관리) 및 조직 내부 관리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여러 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그는 향후 박인규 공동 대표이사 사장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위지윅을 이끌 예정이다. 박인규 공동 대표이사는 설립부터 2018년 IPO, 그리고 종합미디어콘텐츠 제작그룹으로 성장한 오늘날의 위지윅을 이끈 인물로 자회사인 엔피와 래몽래인 인수 및 IPO 달성을 비롯, 지난 5년여간 40여건, 총액 2000억 원에 이르는 기업 투자 및 인수합병을 주도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로커스, 싸이더스 등 굵직한 투자건을 진두지휘해 왔다.

박인규 공동 대표이사는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투자 및 M&A 등 외부에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조성완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모기업 컴투스와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위지윅의 여러 자회사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내부 역량과 기업 경쟁력을 견인하고 확보하는데 주력한다.

위지윅은 올해 사업단위 책임경영을 위해 조직구조를 재편, 기존 사업 부문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쇄신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7개의 본부로 이루어졌던 사업부문은 미디어사업센터와 미디어콘텐츠제작센터, 미래기술사업센터 등 3개 센터와 사업총괄본부 1개 본부로 재편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사업부문인 CG/vfx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제작과 IP사업, 콘텐츠 투자 부문은 미디어콘텐츠제작센터로 통합하여 그 총괄은 16년도부터 위지윅에서 부사장으로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전담해온 김재훈 부사장이 맡는다. OTT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의 투자, 제작부터 Cg등 기술지원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해줄 예정이다.

미디어사업센터장은 최태섭 센터장이 맡는다. 최 센터장은 18년 평창패럴림픽과 올해 구찌 패션쇼 실황영상 그리고 CGV 스크린엑스 13여편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다양해져가는 뉴미디어 산업에서 위지윅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데이비드호크니의 육성이 담긴 몰입형 전시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Lightroom 서울'과 위지윅의 협업 역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공동대표이자 한국 vfx 1세대로서 위지윅이 CG/vfx 부문에서 국내 탑티어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박관우 센터장은 미래기술사업센터를 맡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위지윅스튜디오가 창립 이래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들을 존중하며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지윅은 '래몽래인',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메리크리스마스', '골드프레임', 'MAA' 등 제작사와 매니지먼트사를 산하에 둔 종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사로, '재벌집막내아들' 등 드라마 콘텐츠뿐만 아니라 '스트릿우먼파이터2' 등 예능 콘텐츠까지 선보이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좌측 조성완 신임 공동대표이사, 우측박인규 공동대표이사. [자료제공= 위지윅스튜디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