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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쿠폰·NFT 발행…"다회용컵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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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으로 변경 운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월부터 새로운 텀블러 쿠폰 정책을 적용하고 NFT를 발행하는 등 개인 컵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스타벅스는 텀블러 구매 시 제공되는 무료음료쿠폰의 명칭을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텀블러, 머그 등 다회용 개인 컵을 소지한 고객들은 누구나 해당 쿠폰을 톨 사이즈 음료와 교환할 수 있다. 개인 컵 사용 문화 확산을 돕고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친환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사진= 스타벅스코리아]

또한 에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FT를 발행한다. NFT(Non-Fungible Token)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의 토큰이다.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미술품,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내달 중순 스타벅스 앱에 NFT 지갑을 생성하고 고객이 사이렌 오더로 제조 음료 주문 시 개인 컵을 이용하면 에코 스탬프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컵을 이용한 사이렌 오더 주문 건(영수증)당 스탬프가 한 개씩 적립되며 해당 스탬프는 하루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다.

적립된 에코 스탬프는 정해진 개수에 따라 'BASIC NFT', 'CREATIVE NFT', 'ARTIST NFT'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NFT는 개인당 한 개씩만 소유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오는 1월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NFT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이라는 콘셉트로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인 '프린트 베이커리' 및 아티스트 '다다즈(DADAZ)'와 협업해 개발됐다. 해당 NFT는 컵, 텀블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미지로 디자인돼 고객에게 랜덤하게 발행된다.

희소성 높은 리워드 제공과 더불어 NFT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스타벅스는 내달 초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그간 스타벅스가 진행해 온 지속가능한 녹색경영 성과와 NFT 이미지를 담은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손잡고 5년 이상 이어온 '일(1)회용컵 없는(0) 날'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매월 10일을 '일(1)회용컵 없는(0) 날'로 정하고 머그, 텀블러, 커피박 화분 키트, 베어리스타 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범수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담당은 "변경된 텀블러 쿠폰 이용 정책과 희소성을 갖는 스타벅스의 NFT 발행이 개인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환경과 관련된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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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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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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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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