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9일 와이랩(432430)에 대해 '점점 더 부각될 자체 IP의 가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웹툰 제작 및 웹툰 IP를 활용한 연계사업 영위. 와이랩의 최대 경쟁력은 회사가 직접 작품에 대한 저작권과 사업권을 보유하는 사업 구조에서 기인. 기존에는 작품 저작권이 외부 작가에 귀속되는 '에이전시' 방식을 택했으나, 2015년에 제작 방식을 '스튜디오' 형태로 전환. 작가를 직접 임직원으로 고용해 웹툰을 제작함으로써 제작물에 대한 IP를 회사가 보유하게 된 것.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웹툰 저작권 50종 및 사업권 13종을 확보했는데, 이는 국내 최다 수준. 최근 웹툰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시장이 확대되면서 IP 홀더로서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 수요 확대와 맞물려 영상 제작 매출 역시 '20년 1,500만원, '21년 94억원, '22년 151억원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Q23 누적 매출액 136억원(-44.3% YoY), 영업적자 25억원을 기록. 21년부터 진행된 '아일랜드'의 제작 매출 반영이 1분기에 종료됐고, 작가 채용 등에 따른 판관비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둔화된 실적을 보였음. 다만 내년부터 기대 되는 실적 회복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웹툰의 경우 기존 상위권 작품의 매출 기여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 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올해 3분기 촬영이 시작된 '스터디그룹'의 제작 매출이 진행률에 따라 지속 인식되고 현재 캐스팅 중인 '선의의 경쟁'의 제작 매출 또한 추가 반영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웹툰 제작 및 웹툰 IP를 활용한 연계사업 영위. 와이랩의 최대 경쟁력은 회사가 직접 작품에 대한 저작권과 사업권을 보유하는 사업 구조에서 기인. 기존에는 작품 저작권이 외부 작가에 귀속되는 '에이전시' 방식을 택했으나, 2015년에 제작 방식을 '스튜디오' 형태로 전환. 작가를 직접 임직원으로 고용해 웹툰을 제작함으로써 제작물에 대한 IP를 회사가 보유하게 된 것.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웹툰 저작권 50종 및 사업권 13종을 확보했는데, 이는 국내 최다 수준. 최근 웹툰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시장이 확대되면서 IP 홀더로서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 수요 확대와 맞물려 영상 제작 매출 역시 '20년 1,500만원, '21년 94억원, '22년 151억원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Q23 누적 매출액 136억원(-44.3% YoY), 영업적자 25억원을 기록. 21년부터 진행된 '아일랜드'의 제작 매출 반영이 1분기에 종료됐고, 작가 채용 등에 따른 판관비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둔화된 실적을 보였음. 다만 내년부터 기대 되는 실적 회복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웹툰의 경우 기존 상위권 작품의 매출 기여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 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올해 3분기 촬영이 시작된 '스터디그룹'의 제작 매출이 진행률에 따라 지속 인식되고 현재 캐스팅 중인 '선의의 경쟁'의 제작 매출 또한 추가 반영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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