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질병청, 내년부터 6개월~4세 영유아 대상 화이자 백신 무료접종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이자 영유아용 백신 9600회분 국내 도입
26일부터 사전예약 실시…보호자 대리 예약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내년 1월부터 6개월~4세 영유아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XBB.1.5에 대응하는 화이자 영유아용 신규 백신 9600회분을 국내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이자 영유아용 신규백신은 식약처의 승인사항을 반영해 이번 동절기 6개월부터 4세 영유아의 접종에 활용된다. 영유아의 코로나 접종은 지난 11월 1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 중이었으나 화이자 백신 도입 앞으로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선택해 맞을 수 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3.12.18 sdk1991@newspim.com

접종을 원하는 영유아는 오는 26일부터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영유아의 경우 내년 1월 8일부터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의 연령대를 고려해 보호자가 대리해 예약할 수 있다. 대리인은 본인인증 후 접종 대상자와의 관계, 접종 대상자의 정보 등을 확인받는 과정을 거쳐 예약이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각 지역별 접종 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규 백신의 접종 횟수는 화이자 백신의 이전 접종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화이자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한 경우 신규 백신을 1회만 접종하면 된다. 화이자 백신을 1회 접종했다면 신규 백신은 2회 맞으면 된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영유아의 경우 신규 백신을 총 3회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후 3~8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하고 다시 8주 후 3차 접종을 하면 된다. 이 경우 모더나 XBB.1.5 백신(2회)과 화이자 XBB.1.5 백신(3회)를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학령이 소아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며 "소아와 영유아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