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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11월 공식 PMI 발표 기다리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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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21.69(-16.86, -0.55%)
선전성분지수 9744.39(-89.07, -0.91%)
촹예반지수 1917.90(-20.52, -1.06%)
커촹반50지수 862.04(-9.87, -1.13%)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9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벌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5%,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91%, 1.06% 내렸다.

내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할 11월 공식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제조업 PMI가 '위축 국면'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투자자 자신감을 끌어내렸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11월 공식 제조업 PMI가 49.9로 전달(49.5)을 상회할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기준선인 50은 넘기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공식 제조업 PMI는 9월 6개월 만에 확장 기준선인 50을 넘겼으나 10월 다시 50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무기한 연기된 것도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3중전회에서는 향후 5년 및 그 이상의 장기 경제 비전을 확정하지만, 대내외 리스크가 산적한 가운데서 경제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중국 지도부가 고민 중인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간 것도 증시 하락을 압박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9억 84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30억 9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50억 80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우리돈 1조원 규모다.

섹터별로 보면 부동산 섹터의 낙폭이 가장 컸고, 시공간 빅데이터·미디어 섹터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전기차 충전 섹터는 상승했다. 위청둥(余承東) 화웨이(華爲) 스마트카솔루션 비즈니스유닛(BU) 회장이 중국 전국 340개 도시, 4500개 고속 충전소, 40만 개 공공 충전기 등에 화웨이 자체 운영체제(OS)인 훙멍(鴻蒙·Harmony)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상승 재료가 됐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3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1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4%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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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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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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