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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본격 청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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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여 세대 미니신도시 도마∙변동지구 위치
11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총818세대 공급... 교통·교육·환경 등 인프라 우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냉각된 분양시장이 대전 둔산권 완판 소식에 지역 도심을 중심으로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 청약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도마동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 명칭으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고 있다.

단지는 대전 서구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미니신도시급 총 2만5000여 세대의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에 들어선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투시도 2023.11.24 [사진=한화 건설부분] gyun507@newspim.com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56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총 6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선택적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됐다.

도마∙변동지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8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5000여세대가 들어선다. 이는 인근 도안신도시 1단계(2만4000여세대) 규모의 수준이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교통망이 좋다.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도 용이하다. 대전서남부터미널(도보 10분대)과 KTX서대전역,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다.

특히 도마네거리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도마역(가칭)이 신설되면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역세권 단지가 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km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 역시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km안에 있다.

또 유등천, 오량산 등도 가깝다. 반경 3km 내에는 대전오월드를 비롯해 대전뿌리공원과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가 몰려있는 도마네거리 중심상권(도보 5분)을 이용할 수 있고 도마큰시장도 가깝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CGV와 대학병원도 차량으로 1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대청병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파트 동은 채광 및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동간 거리는 최대 약 64m로 유지, 조경공간도 넓게 확보될 전망이다.

아파트 실내 타입에 따라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알파룸과 팬트리도 마련된다.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놓고도 추가 공간이 확보되도록 조성되며 실내 조망 강화를 위해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는 유리난간창이 설치된다.

거실 창에는 독일 레하우 시스템 창호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실내 벽에 설치되는 월패드, 온도조절·조명·대기전력차단 일체형 네트워크 스위치, 콘센트에 굿디자인 인증을 받은 '포레나 엣지룩'을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개인운동을 할 수 있는 웰니스센터와 GX룸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와 골프트레이닝센터도 조성된다. 학습공간인 북카페와 스터디룸과 어린아이를 위한 키즈카페, 스쿨스테이션, 실버세대를 위한 시니어클럽하우스도 마련된다.

대전 서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1주택 소유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지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도마변동9재정비촉진지구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최고 34층 높이에 7개동 총 818세대로 이뤄진 중형급 단지"라며 "총 818세대 중 조합원세대를 제외한 568세대가 일반분양 돼 59~101㎡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공급규모가 다양하다"고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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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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