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9회 광양시 자원봉사 축제'에서 광양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광양시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온 봉사자들을 격려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드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이 광양제철소를 대표해 정인화 광양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양시 차원에서 광양제철소에 감사패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47개 재능봉사단과 약 2500명의 봉사단원들의 헌신이 빛을 발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오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에게 준 감사패는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광양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그동안 광양제철소가 보여준 봉사 정신은 우리 광양시가 추구하는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간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