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이퓨쳐, '스마트파닉스' 새로운 에디션 출시…"인공지능 캐릭터 추가"

기사입력 : 2023년11월13일 09:10

최종수정 : 2023년11월13일 09:10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영어교육 전문업체 이퓨쳐가 자사의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스마트파닉스(Smart Phonics)'의 새로운 에디션을 지난 10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EFL 환경의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영어 음가를 정확하게 익히고 단어를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교재로, 신나는 Chant와 Song을 따라하며 목표 음가 및 단어를 반복해서 연습하고 다양한 듣기, 읽기, 쓰기 활동을 통해 파닉스 과정을 효과적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번 3rd Edition은 지난 2003년 첫 출간 이후, 20여 년 간 국내외에 8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독보적인 파닉스 대표교재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파닉스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이퓨쳐 파닉스 교재만의 특징과 노하우에 디지털을 새롭게 입혀 학습자들이 파닉스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 시리즈' [사진=이퓨쳐]

새로워진 스마트파닉스에는 ▲알파벳 쓰기 연습에 효과적인 따라쓰기 영상 ▲자연스런 파닉스 반복연습을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 AI Andi ▲미국 브로드웨이 성인·아동 배우들이 현지 녹음한 생동감 더한 Song과 Chant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일러스트와 스토리 애니메이션 등 보다 효과적인 파닉스 학습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됐다.

이퓨쳐 이기현 대표는 "보통 타 출판사의 개정판이 5~6년 주기로 출간되는데 반해 스마트파닉스는 국내와 해외의 수많은 교육기관과 엄마표를 통해 20년 넘게 전례 없이 사랑받게 되면서, 구판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개정판을 개발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이퓨쳐의 최고 대표작인 만큼 저희 연구진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어 긴 산고 끝에 이렇게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은 더욱 편리한 수업준비를 위해 정답지, 음원, 플래시카드, 애니메이션, Warm-up & Wrap-up 활동과 함께 교재 내용을 차시 별로 제공해주는 수업용 Lesson PPT와 교재 외 심화된 음가 연습을 위한 Sound Expansion 워크시트 등 총 13종의 풍성한 부가자료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파닉스로 수업을 하는 다양한 교육기관 선생님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퓨쳐는 이번 3rd Edition을 통해 AI(인공지능) 친구 로봇 캐릭터 'AI Andi'도 새롭게 선보인다.

파닉스 반복연습을 도와주는 귀엽고 친근한 로봇 캐릭터 AI Andi는 학습자들이 5권까지의 스마트파닉스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메시지를 통해, 보다 자신감 있게 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정서적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퓨쳐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캐릭터 AI Andi는 이퓨쳐 파닉스 전문가들이 세세하게 사전 설계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Practice와 Challenge 단계에서 학습자의 발화 데이터를 정확히 인식, 음소 단위 발음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을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퓨쳐는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무료 학습지원 플랫폼인 '이스마트캠퍼스(eSmart Campus)'를 개발, 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해 스마트파닉스를 포함한 이퓨쳐 전 교재의 멀티미디어 ebook과 온라인 학습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과달라하라 등 해외 유수의 도서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 영어콘텐츠의 우수성과 뛰어난 개발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퓨쳐는 이번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의 해외 독점 거래처 계약을 위해 다수의 업체와 협상 중에 있다. 아울러 확고한 글로벌 No.1 파닉스 교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국, 중남미, 일본 등 주요 해외 거래처들과 함께 글로벌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압도적 1위' 질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했다. 여의도에 입성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3위, 김부겸 전 총리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 35.4%, 조 대표 9.1%, 김 지사 8.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6.7%, 적합 후보 없음 15.1%, 잘 모르겠음 5.2%였다. 이 대표는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에선 다소 차이가 좁혀졌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 35.4%, 조 대표 12.1%, 김 지사 10.1%, 김 전 총리 5.8%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8.7%, 김 지사 6.5%, 김 전 총리 6.2%, 조 대표 5%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50.6%, 조 대표 12.6%, 김 지사 5.9%, 김 전 총리 5.1%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50대에선 이 대표 41.1%, 조 대표 10.2%, 김 지사 8%, 김 전 총리 5.6%였다. 60대에선 이 대표 23.9%, 김 지사 10.4%, 조 대표 7.8%, 김 전 총리 6.4%순이었다.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 19.5%, 김 지사 10.8%, 김 전 총리 10.5%, 조 대표 6%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전체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및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고 영남에선 차이가 다소 좁아졌다. 서울에서 이 대표 32.9%, 조 대표 9.2%, 김 지사 8.2%, 김 전 총리 4.4%였다. 경기·인천에선 이 대표 43.8%, 김 지사 9.9%, 조 대표 7%, 김 전 총리 4.8%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 42.9%, 조 대표 9.2%, 김 전 총리 11.5%, 김 지사 6.8%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 21%, 김 전 총리 11.6%, 조 대표 10.3%, 김 지사 8.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27.1%, 조 대표 9.9%, 김 전 총리 7.2%, 김 지사 5.6%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32.3%, 조 대표 13.5%, 김 지사 10.9%, 김 전 총리 4.4%였다. 강원·제주에선 이 대표 36.2%, 조 대표 8.4%, 김 지사 7.8%, 김 전 총리 7.3%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74.6%, 조 대표 5.7%, 김 지사 4.5%, 김 전 총리 1.7%로 이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 지사 12.4%, 김 전 총리 9.5%, 이 대표 8.5%, 조 대표 3.4%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이 대표 45.9%, 조 대표 38.5%, 김 지사 4.7%, 김 전 총리 2.2%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 대표는 '과반 의석 달성'과 함께 원내 1당을 지키며 대권주자 위상이 더욱 강화했다"며 "조 대표는 비례대표 12석을 얻으며 단숨에 경쟁력 있는 차기 대선후보 반열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9%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