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202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행사는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상담 구역(컨설팅존) 운영 ▲대기업 거래처 등록‧입점 기준 설명회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구매상담회에서는 건설·화학, 기계·자동차·조선, 전기·전자·에너지, 유통·서비스 등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 참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 24일 기준 ㈜포스코퓨처엠, ㈜현대건설, ㈜KCC,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KT, 삼성에스디아이(SDI)㈜, LG디스플레이㈜, ㈜카카오, 울산항만공사 등 60여 개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