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공주 지진' 원전 영향 없어...한수원 "모든 원전 지진계값 0.01g미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방당국, '지진 문의' 충남권 230건 포함 전국서 387건 접수...피해 신고 없어
중대본, 비상1단계...지진 위기경보 '경계' 발령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9시46분쯤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 울진과 경주 지역 소재 원자력발전소 등 전국의 원전에 미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공주 지진' 발생 직후 자료를 내고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 값이 지진경보 설정 값(0.01g) 미만으로 계측돼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9시46분쯤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자료=기상청홈페이지 캡쳐]2023.10.26 nulcheon@newspim.com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km지점(위도: 36.35 N, 경도: 127.05 E, ± 0.5km)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2km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의 지역별 게기 최대진도는 충남 Ⅴ 대전.세종.전북 Ⅲ 경기.경북 인천.충북 Ⅱ 경남.광주.대구.부산.서울.울산.전남 Ⅰ로 나타났다.

계기진도 등급 'Ⅴ'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수준이며 '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공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하자 지진 관련 문의가 빗발쳤다. 지진 발생 후 오후 10시 기준 신고된 지진 관련 문의는 충남지역 230여건을 비롯 충북 4건, 전북 12건, 대전 103건, 세종 27건, 경기 1건 등 총 387건이 접수됐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