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현대캐피탈, '커스터머 위크' 열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캐피탈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임직원 소비자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커스터머 위크(Customer Week)'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첫 회를 맞은 현대캐피탈 커스터머 위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진행됐다. 현대캐피탈은 이 행사에서 임직원과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와 소비자보호 의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보호의 핵심인 고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둘째날에 현대캐피탈은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시니어 디지털 인턴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15명의 65세 이상 고객들이 참여했다. 고령층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를 예방하는 교육을 수료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니어 디지털 인턴들은 현대캐피탈이 주최하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의 보조강사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도 열었다. 행사 셋째날 디지털마케팅 전문가인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시대 고객경험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승윤 교수는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소비자 관점에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같은 날 성수용 금융감독원 선임교수가 현대캐피탈 본사를 방문해 새로 바뀐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해 강의했다.

그밖에 소비자보호 우수 임직원 시상,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 등도 열렸다.

김용혁 현대캐피탈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 실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프로그램을 마련해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캐피탈 고객만족 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서 수여 장면. 왼쪽부터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현대캐피탈 목진원 대표 [사진=현대캐피탈] 2023.10.14 ace@newspim.com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