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영암에 조성된다.
전남 영암군은 이달 12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학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은 운영 기간동안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 환경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한다.
영암군은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34개소에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부모는 급식·위생 분야를, 보육전문가는 건강·안전 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단은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소통 강화와 믿음에 기반한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부모님들이 믿고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활동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