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7일 오후 11시1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인근에서 운동을 하던 주민이 '펑'하는 소리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83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막 1동과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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