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난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17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민학교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20여 명과 기관 및 단체 4팀을 모집한다. 개인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의실에서 10월 중 총 5회 운영하는 교육(시민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기관 및 단체는 11월 중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찾아가는 시민학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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