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갤러리스테어, 거울 속 영감 '미러 4인전' 전시회 개최… 2회에 걸쳐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우리넷은 자회사 제이스테어가 '미러 4인전' 전시회를 2차에 걸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복합 전시공간인 갤러리스테어에서 열린다. <미러 4인전> 전시회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개최된다. 1차 전시는 10월 6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된다. 2차 전시회는 11월 10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열린다. 11월 10일에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계획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돌, 공존, 경계>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1차 전시는 2층에서는 작가 서예슬, 3층에서는 전민혁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갤러리스테어는 "관객들이 공간의 대비와 힘의 충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계의 시선과 충돌하는 에너지, 스펙트럼의 한 단면에서 오늘 우리가 지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 서예슬은 국민대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다수의 전시에 초대되어 해외에서는 예술 장신구 작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자연주의 작가로 생명에 대한 공존에 대한 주제로 작업해왔다.

작가 전민혁은 사진과 영상을 다루는 작가이다. 작가는 수행하는 태도로 서울에 대한 인상을 발굴하며 정형의 지형을 비정형의 시공간으로 해체한다.

2차 전시는 <무한히 복제된 거울의 빈 방>이 주제다. 2층 고정석, 3층 이미진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이미진 작가는 영화의 이미지들을 복제한다. 영화의 언어를 차용해 관객의 기억과 심상, 무의식에 침투하고자 했다.

빈방에 들어간 관객은 자신만의 언어를 통해 세계로 연결된다. 고정석 작가는 인형사다. 작가는 아름다움에 대해 질문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사유로 이어진다.

작가 고정석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밀레니얼 세대의 얼굴이 반영된 구체관절인형을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호명되고 있다. 섬유미술을 전공한 작가는 인형사와 컨템포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진 작가는 상업 일러스트와 전시 뿐만 아니라 영화를 주제로한 일러스트로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맨션나인 단체전, 언더더베리 개인전을 비롯하여 MBC라디오 환경의날특집콘서트 포스터 작업, <MAISONG21Gxforest> 상품 콜라보, 삼성 더프레임 아트갤러리 입점 등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활발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갤러리스테어의 1층에서는 제이스테어의 자체 패션브랜드 '돕(daub)'이 효정과 콜라보를 진행해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2층과 3층에서는 이번 전시와 퍼포먼스 행사가 동시에 기획돼 더욱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스테어는 서울숲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