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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선전성분지수 3년 만에 1만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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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84.70(-23.87, -0.77%)
선전성분지수 9981.67(-90.79, -0.90%)
촹예반지수 1967.61(-19.69, -0.99%)
커촹반50지수 860.39, -5.63, -0.65%)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1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전환을 노렸으나 곧 반락하며 낙폭을 벌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하락하며 3087.70포인트를 기록, 3100포인트 아래로 밀려났다. 선전성분지수는 0.90% 내린 9981.67을 기록하면서 3년 만에 1만 선이 붕괴됐다. 촹예반지수도 0.99% 하락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계속해서 투자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다 공격적인 부양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던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전날 기준금리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면서 실망감을 키웠다.

미국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영향을 미쳤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연내 한 차례 금리를 더 올리자는 게 다수 의견이다. 최종 금리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며 매파적 발언을 쏟아냈다.

외국인 자금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22억 6300만 위안(약 4145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0억 67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3억 30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북향자금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섹터별로 보면 소비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중추제(中秋節·추석)에서 국경절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를 앞두고 경기 전망이 악화하고 있는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6세대(G) 통신 테마주는 상승했다. 중국 2위 통신장비 업체인 중싱(中興·ZTE)의 왕신후이(王欣晖) 부총재가 "한 달 반이 지나게 되면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와 6G와 관련해서 좋은 소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호재가 됐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73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소폭 오른 것이다. 중국 당국은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9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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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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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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