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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옥 이전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이관 등으로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대전관광공사 노동조합이 13일 공사 관리동 1층 로비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대전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간부들도 함께 한 이날 규탄대회에서 이상철 대전관광공사 노조위원장은 "사측은 지금 당장 사옥 철거로 불안해하는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노동환경 제공을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교통문화연수원 사업 이관에서 노조 협상과 근로조건 합의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조합 탄압을 중지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노동조합]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