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데이비스컵] 한국, 조코비치 빠진 세르비아에 0-3 완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노박 조코비치(1위)가 빠진 세르비아에 0-3으로 완패했다.

16개국이 출전하는 '테니스의 월드컵'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2년 연속 오른 한국은 첫 승을 올리지 못해 각 조 상위 2개 팀이 오르는 8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작아졌다.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국은 올해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벌어지는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한국은 14일 밤 10시 체코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발렌시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권순우가 12일(한국시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세르비아전 2단식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2023.9.12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1단식에 홍성찬(194위·세종시청), 2단식에 권순우(112위·당진시청), 복식에 남지성(복식 126위·세종시청)-송민규(복식 185위·KDB산업은행)가 차례로 나섰다. 세르비아는 두산 라요비치(52위), 라슬로 제레(37위), 니콜라 카치치(복식 62위)-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복식 184위) 조로 맞섰다.

1단식에 나선 홍성찬은 끈질긴 수비와 허를 찌르는 네트 플레이로 라요비치를 괴롭혔다. 하지만 상대 서브 게임을 하나도 브레이크하지 못하고 0-2(4-6 6-7<3-7>)로 졌다.

[발렌시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지성(오른쪽)-송민규 조가 12일(한국시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1차 세르비아전 3단식 복식경기 중 손을 마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3.9.12 psoq1337@newspim.com

2단식 권순우는 통산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이던 제레를 상대로 우세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권순우는 언포스드에러 13개)를 쏟아낸 제레의 4번째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내고 1세트를 따냈다. 제레는 2세트부터 샷의 영점을 잡고 전세를 뒤집었다. 제레의 거센에 반격에 밀려 권순우는 1-2(4-6 6-2 6-2)로 역전패했다. 마지막 복식에서 남지성-송민규 조는 3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6-3 4-6 6-7<5-7>)로 졌다.

김영준 감독은 "졌지만 내용 면에서 나쁘지 않았다. 다음 상대 체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오늘처럼 '한 팀'이 된다면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달 US오픈에서 6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 권순우는 "상대가 2세트부터 다른 전략을 갖고 나왔다. 대비가 부족했다. 국가대항전이라 꼭 이기고 싶었는데 져서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