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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국포럼] 웨이쓰제 선전 주한경제무역 대표 "바오안공항, '허브경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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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안 국제공항, 황금내만 핵심지역에 있어"
"살기 좋은 생활권 웨강아오 대만구 생활권의 중심"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광둥성, 홍콩, 마카오 지역을 망라하는 '바오안 국제공항'이 중국의 허브경제 중심으로 떠오른다. 오는 2027년 완공될 경우 바오안 공항은 8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하면서 중극의 경제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웨이쓰제 선전시 주한국경제무역사무소 대표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바오안 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웨강아우 대만구 통합 프로젝트'를 주제로 허브 경제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허브 경제'는 중국 경제의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공항은 국제적인 교통허브로 지역 통합개발을 주도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천웨이쓰제(魏世傑) 선전시주한국경제무역사무소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선전 공항 대만구(大灣區) 일체화 프로젝트'를 주제로 핵심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3.09.12 choipix16@newspim.com

웨강아오 대만구에 위치한 바오안 국제공항은 광둥성, 홍콩, 마카오로 이뤄진 '황금내만' 핵심지역과 중국 첸하이 확장구역에 위치하는 대형 허브 공항이다. 항공, 해운, 고속철도, 도시 간 열차, 지하철 및 고속열차로 이뤄진 교통체계를 갖고 있으며 3개의 활주로, 3대 대형 여객터미널 및 연간 8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웨강아오 대만구는 내륙과 홍콩-마카오의 협력을 위한 시범구역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활권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홍콩, 마카오, 광저우, 선전 4대 주요 도시를 지역발전의 핵심 엔진으로 사용한다. 현재 공항 동쪽 허브는 기본 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바오안 국제공항은 '하나의 벨트, 두 개의 마음, 네 개의 단지'를 모토로 구성됐다. '하나의 벨트'는 항공경제 본부벨트를 의미하며,  '두 개의 마음'은 바오안 중심지구과 선전 서부의 도시 중심부를 뜻한다. 

국제공항에서 북쪽 구역은 T2 국제 터미널, 국제 화물운송지구, 국제 컨벤션센터, 바오안 종합항구, 회잔동 선전-홍콩 첨단제조업협력단지 등을 통해서 국제 무역·국제 물류·첨단 제조업을 육성한다. 

남쪽 구역은 T3 터미널, 선진-중남해 관문구역 및 톄차이산 첨단과학기술단지 등을 매체로, 새로운 소비 플랫폼과 새로운 기능을 육성할 예정이다. 

동편 구역은 공항 동쪽 항공 경제 본부와 리신후 과학기술혁신본부 등을 매체로, 본부에 경제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고품격 비즈니스 활동이 이루어지며, 혁신연구개발소가 모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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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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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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