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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십센치 '기억을 걷는 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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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시온과 십센치의 리메이크 음원 '기억을 걷는 시간'이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리메이크 릴레이 '프로젝트 기억'의 첫번째 트랙이 지난 10일 공개하자마자 멜론 등 주요 음원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첫번째 리메이크 트랙은 넬(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라이징 아티스트 시온이 가창과 편곡을 진행하고, '믿고 듣는' 음원강자 십센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시온과 십센치가 함께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리메이크 릴레이 프로젝트 앨범 커버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3.09.11 alice09@newspim.com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리메이크 릴레이 '프로젝트 기억'은, '기억'을 테마로 하는 명곡들을 엄선해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하는 이색 프로젝트다.

다양한 장르와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리스너들이 혼자 간직하기 아쉬운 기억 속 멜로디들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다. 시온과 십센치가 함께 첫 주자로 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넬의 레전드 곡 '기억을 걷는 시간'을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탄탄한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시온은 가창과 편곡뿐 아니라, 드럼, 베이스, 키보드 등 악기 연주도 직접 진행, 원곡의 애절한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트렌디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대체 불가의 감성 보컬리스트 십센치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또 하나의 레전드 듀엣 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시온은 "한국 모던락을 이끈 밴드 넬의 명곡 '기억을 걷는 시간'을 십센치와 함께 리메이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었다"며 "원곡의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2023년 모던락에서 탄생한 알트팝 장르의 특징들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시온은 미니멀한 악기 사운드를 바탕으로 탄탄한 두 사람의 보컬을 담아내며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그대로 살렸다. 특히 담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발매 후 1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시대를 관통하며 감동을 전하는 원곡의 세련된 감성을 전한다.

시온과 십센치는 곡 발매에 이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에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11일 오후 7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야외녹음실'에서 '기억을 걷는 시간' 스페셜 라이브가 공게된다. 시온과 십센치는 지하철역 플랫폼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애절하면서도 담담한 표정으로 이별 감성을 담아내 리스너들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두 사람은 음원 녹음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환상적인 선후배 뮤지션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두 사람의 감성 라이브 모습이 담긴 '야외녹음실'은 원더케이 라이브(1theK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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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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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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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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