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박승봉 기자 = 5일 오후 7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일대에서 한국전력 변압기 고장으로 상가 건물 4곳이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상가 건물 4곳이 정전으며 정확한 고장원인을 파악중이다.
한전은 긴급복구를 위해 오후 9시쯤 변압기 교체를 실시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정체로 혼잡을 빚었다.
이날 야탑역 일대 상업지구를 찾은 시민들은 지역 SNS를 통해 '불난건 아닌거 같은데 정전으로 차들이 엉키고 난리에요', 도대체 뭔일일까요', '화재가 있었나요?', '또 무슨 난리인가요?' 등 불안을 호소하는 글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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