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지분 취득...신사업 투자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0억 CB발행 통해 광물사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니켈광물 관련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전략적인 사업진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이 투자를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회사는 술라웨시지역에 1969 ha (약 595만평)크기에 추정 매장량 1억7천만톤의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PT. Bumi Nickle Pratama(PT.BNP)이다. PT.BNP가 보유한 광산은 이미IUP-OP(광업라이센스)를 발급받아 30년간 유효한 생산판매 허가권을 얻었고, AMDAL(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하여 기반시설 보완 즉시 채굴 및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진행을 위해 다이나믹디자인은 130억 원의 CB를 발행했으며, 투자자금은 타법인 증권취득자금과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먼저 PT. BNP의 지분 4%를 약 53억 원에 매입하고 향후 10%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상태이다. 기존 인수 진행중이던 광산도 인, 허가 완료 후 지분인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PT. BNP 광산 현장. [사진=다이나믹디자인]

다이나믹디자인은 작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본업인 타이어몰딩사업과 함께 니켈관련 신사업을 추진해왔다. 타이어금형사업 관련해 지난해 5월 제조원가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0월에 치르본 지역에 공장부지 6만9421㎡ (2만1000평) 를 취득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8월에 성토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니켈광물사업 관련해서는 작년 11월 현지에 '다이나믹디자인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니켈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진행하며 인도네시아에서 광물자원 개발과 유통에 노하우를 갖춘 협력 파트너인 PT. ATN Indonesia Mineral(PT.AIM)사와 함께 니켈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해왔다.

니켈은 스테인리스강의 생산뿐만 아니라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원료로 특히 주행거리 향상 등 성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요즘 들어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변동성과 수급불안전성이 증가하며 이차전지 핵심원자재인 니켈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치열해지고, 세계 니켈매장량 1위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선제적인 니켈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말 PT. AIM의 주요 주주인 Mir Innovation Pte. Ltd와 MOU를 체결하고, 4월에는 니켈원광 운송판매 라이선스(IUPK P&P)를 확보한 니켈 광물 운송판매 법인 PT. Tirta Alam Mineral(PT. TAM)에 대한 지분인수 및 사업에 대한 MOA를 진행했으며, 6월 말 PT. TAM의 지분 67%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했다.

PT. BNP 지분취득을 진행으로 회사는 그동안 단계별로 진행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내며 본격적으로 니켈 광물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니켈신사업은 자사의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사업 으로 신중한 투자와 판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자회사로 편입된 니켈광물 운송판매법인 PT.TAM과 니켈광산을 소유한 PT.BNP사와 함께 니켈 원광의 채굴, 생산, 유통, 제련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구축에 참여하며 전략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