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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釜山总领事陈日彪出席韩国贸易协会釜山本部午餐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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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8日电 中国驻釜山总领事陈日彪17日出席韩国贸易协会釜山本部主办的专门贸易商午餐会,釜山市经济副市长李成权、釜山市议会2030世博会申办委员长姜喆镐、贸易协会釜山本部长权道谦等出席。

【图片=中国驻釜山总领事馆提供】

陈日彪祝贺18家釜山企业被指定为专门贸易商,表示中韩是搬不走的近邻,分不开的合作伙伴,建交以来经贸合作成果丰硕。中国今年上半年GDP 同比增长5.5%,对亚太地区经济增长贡献率达64.2%,发展前景备受各方期待。中国加快构建新发展格局,着力推动高质量发展,将为包括韩国在内的各国企业提供广阔发展机遇。中国高水平对外开放持续扩大,第六届国际进口博览会、首届中国国际供应链促进博览会等将陆续举行,欢迎釜山企业赴华参展观展。陈并介绍了近来中国公民赴韩出境团队旅游业务恢复、韩国公民短期赴华签证手续简化等政策,表示总领馆将继续为两国企业合作提供积极支持。

李成权副市长、权道谦本部长等表示,当前世界经济下行压力较大,此时更需各国携手合作,共同克服危机。釜山重视对华经贸合作,多家专门贸易商在华设有分公司,今年计划组织10余家企业参加进博会等展会。

专门贸易商制度是韩国产业资源部2014年设立的制度,指定符合一定要求的贸易公司协助中小企业等开拓海外市场,目前韩全国有500余家公司获专门贸易商资格,釜山地区有65家。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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