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3년 북돋움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주과학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돋움 축제는 도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진주시 시립도서관과 창녕군 영산도서관 2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진주시 북돋움 축제 강연 '우주과학 북 콘서트'는 천문학자 이명현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강연주제는 '다가오는 우주시대를 위한 우주 탐사 이야기'로 9월 23일 오후 2시 진주시어린이전문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인원은 120명으로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다.
이명현 강사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원, 한국천문연구소 연구원 등 경력이 있으며 MBC '일타강사',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이명현의 과학책방', '과학자의 책장', '과학하고 앉아있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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