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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针对7大旅游特区开展整治行动 杜绝欺客宰客行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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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日电 韩国首尔市政府将针对明洞、弘大等外国游客访问最多的7大旅游特区开展整治行动,杜绝欺客宰客行为,并保障夏季卫生安全。

图为7月20日漫步在首尔明洞商圈的外国游客。【图片=纽斯频通讯社】

最近,明洞一带路边摊宰客行为引发争议后,首尔市中区政府公布了《关于改善明洞旅游环境的综合规划》,旨在杜绝宰客行为。首尔市政府也制定综合对策,将整治范围扩大到了7大旅游特区。

首尔市7大旅游特区包括:钟路·清溪特区(钟路区)、明洞·南大门·北仓洞·茶洞·武桥洞特区(中区)、东大门时尚城特区(中区)、梨泰院特区(龙山区)、弘大文化艺术特区(麻浦区)、江南会展特区(江南区)、蚕室特区(松坡区)。

新冠疫情进入"地方性流行(endemic)"阶段以来,访问首尔的外国游客剧增,首尔旅游市场蓬勃复苏。但在部分旅游胜地出现宰客行为引发了争议。在这种背景下,首尔市政府决定制定相关的综合对策,在旅游特区内形成良好的交易秩序,改善首尔的旅游形象,重新得到游客信任。

首尔市政府先从7月31日至8月11日与中区政府、警察携手在明洞旅游特区开展为期两周的违规整治行动,围绕明码标价、食品卫生、摊位达标、违规占用人行道等项目进行核实。市政府还将进行详细的实况调查,核实路边摊业主,严打非法转让、非法租赁等违规运营行为。

首尔市政府计划将整治行动范围扩大到7大旅游特区,针对各个旅游特区同时实施特别管制,还核实外国游客访问较多的传统市场(广藏市场、南大门市场等)不明码标价行为,并开展相应的宣传活动。此外,为杜绝出租车对外国游客的欺客宰客行为,以机场、免税店、酒店等地为中心开展整治行动,并强化旅游特区内的巡逻防控力度。

市政府还将鼓励相关团体、区政府、商会主动参加整治行动,形成良好的交易秩序。为此,与商会、特区协会等建立官民合作体系,通过积极的宣传活动让商家合理定价,还提供相关教育培训,如"防止宰客、强卖等不正当交易行为"、"接待外国游客的方法"等。

同时,首尔市政府还将改善相关制度,采取根本性的对策:扩大路边摊明码标价制度实施范围,改善各区《路边摊运营(管理)规定》,严格禁止不标明价格、标示虚假标价等行为;制定价格标示的位置和形式等有关路边摊标价板设计方案的指南,让顾客更明了商品价格。

首尔市观光体育局局长称:"为实现接待三千万外国游客的目标,最重要的莫过于良好的形象。"他还表示:"旅游特区是代表首尔旅游的重要地区。我们将形成良好的交易秩序,为使首尔成为游客愿意再次访问的富有魅力的城市而全力以赴。"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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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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