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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서구

기사입력 : 2023년07월20일 10:13

최종수정 : 2023년07월20일 10:13

◇ 6급
▲ 대전광역시 박예은(전출), 이상임(〃), 김구형(〃) ▲ 기획조정실 김정순, 신윤미, 이우경, 이재성 ▲ 홍보실 김영미, 성현옥(승진) ▲ 운영지원과 박소현(승진) ▲ 회계과 백선영 ▲ 민원여권과 박수현, 임지영 ▲ 복지정책과 정희정(승진), 정진희, 한재규 ▲ 노인장애인과 윤지영, 이정원 ▲여성가족복지과 김윤경(승진), 유진아(〃), 최진영(〃), 최은정 ▲ 아동복지과 이연희 ▲ 전략사업과 박정규, 유혜경, 이송희(승진) ▲ 지역경제과 박성자, 양마리아(승진) ▲ 기후환경과 이수진(전입) ▲ 자원순환과 김미정, 박윤서 ▲ 도시정비과 신현모(전입), 최재광 ▲ 건축과 박영일(승진), 김원영, 이창영 ▲ 공동주택과 김재환 ▲ 재난안전과 김기범, 김문선, 서정임 ▲ 건설과 김창훈(승진), 남영현 ▲ 교통과 박지우, 서지연 ▲ 주차행정과 유광영 ▲ 토지정보과 윤혜림(승진), 이준희 ▲ 보건행정과 김재봉(승진), 박민아(전입) ▲ 건강증진과 백주연, 최하나 ▲ 평생학습과 김은영, 이기숙 ▲ 도서관운영과 안양희 ▲ 감사위원회 김주미 ▲ 도마2동 이미화 ▲ 정림동 한미경 ▲ 용문동 김혜진, 허준 ▲ 둔산2동 신정미 ▲ 둔산3동 서희정 ▲ 괴정동 이민정 ▲ 내동 신혜선 ▲ 월평2동 이상미 ▲ 가수원동 한택곤, 김현정 ▲ 도안동 장윤창 ▲ 관저1동 김진형 ▲ 관저2동 안중복, 홍지연

◇ 7급
▲ 대전광역시 김민아(전출), 김정원(〃), 박수진(〃), 송선영(〃), 유수진(〃), 윤태식(〃), 이상현(〃), 이예지(〃), 정태인(〃), 정해원(〃), 허세강(〃), 김고운(〃), 김미연(〃), 최승묵(〃), 양혜영(〃), 임정운(〃), 정미래(〃), 조현웅(〃), 김현수(〃), 권현진(〃), 이성걸(〃) ▲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백범현(전출), 이진욱(〃) ▲ 기획조정실 김정희, 서희옥, 유선미, 장선영 ▲ 운영지원과 이태경, 손준순 ▲ 회계과 성다정(승진), 고윤, 한가람, 정선택 ▲ 자치행정과 이보영, 이준형 ▲ 문화체육과 김규혁 ▲ 민원여권과 박현경, 홍정희 ▲ 복지정책과 조은정, 김선희, 임주현 ▲ 노인장애인과 우종만, 박준용, 최은채 ▲ 여성가족복지과 박장익 ▲ 아동복지과 정승인(승진), 강현민, 성낙준, 최시내 ▲ 전략사업과 김성경, 이혜진 ▲ 지역경제과 성종민(승진), 정우현(〃), 박찬환(전입), 김형일 ▲ 기후환경과 권민규(승진), 김승준 ▲ 자원순환과 우종서(전입), 김재현(8.1.자), 임다운(8.1.자 파견복귀) ▲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이슬아(8.1.자 파견) ▲ 도시계획과 정주리, 이지현 ▲ 도시정비과 김충수 ▲ 공원녹지과 이찬주(전입), 전유나(승진) ▲ 건축과 한정환 ▲ 공동주택과 이정희(승진), 윤소라 ▲ 재난안전과 이정우, 박일(8.1.자 복직) ▲ 교통과 박성덕, 장민규 ▲ 주차행정과 권영후(승진), 김한중(전입) ▲ 토지정보과 최병완(전입), 박종무 ▲ 보건행정과 김보배 ▲ 평생학습과과 남현선(승진), 변민정 ▲ 도서관운영과 정우숙(승진), 노규석 ▲ 감사위원회 노영수, 김성실 ▲ 복수동 김설희(승진) ▲ 도마1동 장한영, 양사연(전입) ▲ 도마2동 임이슬(승진), 윤지욱 ▲ 정림동 정주희 ▲ 변동 최주영(전입), 양현숙(복직) ▲ 용문동 박주애(승진), 임선화 ▲ 탄방동 노숙영(승진), 박미란(복직) ▲둔산1동 강미선(전입), 이주연 ▲ 둔산3동 김규리(승진), 이아랑(〃), 유승연(전입), 이산호(〃), 유경진 ▲ 괴정동 김보람(승진), 김은민 ▲ 내동 이용재(전입) ▲ 갈마1동 이소영(복직), 박남규 ▲ 월평1동 노수진 ▲ 월평2동 이효진(전입) ▲ 월평3동 강성경 ▲ 가수원동 이새별(승진) ▲ 도안동 유지훈(전입), 권신 ▲ 관저1동 이아라(복직), 윤여진(전입), 장지연(〃)▲ 관저2동 김진주(승진), 김용철(전입), 이현정

◇ 8급
▲ 대전광역시 김동현(전출), 박서령(〃), 박초롱(〃), 임수린(〃), 장수진(〃), 제이슬(〃), 조수현(〃), 홍찬호(〃), 황교웅(〃), 김찬중(〃), 이경종(〃), 길영롱(〃), 남진아(〃), 배수인(〃), 신재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최주혜(전출) ▲ 홍보실 이원희, 김민성 ▲ 운영지원과 김해인, 박철우, 이원경 ▲ 회계과 박연호 ▲ 자치행정과 정휘규 ▲ 문화체육과 배재혁, 조용인 ▲ 세원관리과 조성부 ▲ 민원여권과 최고운 ▲ 복지정책과 김수진, 심은비, 최혜원 ▲ 여성가족복지과 손유리 ▲ 전략사업과 김지안, 김혜빈, 이아라 ▲ 지역경제과 김선인, 정시은, 오민석(전입) ▲ 도시계획과 박충호, 박혜정 ▲ 도시정비과 이지희(전입), 배보경, 김소정, 이윤섭 ▲ 건축과 박수아 ▲ 공동주택과 강남규, 황길현 ▲ 재난안전과 이규형(전입) ▲ 건설과 사공다솔 ▲ 교통과 손지연, 이동익, 장동영, 조경호 ▲ 주차행정과 박성빈 ▲ 보건행정과 김수진 ▲ 평생학습과 이아현(승진) ▲ 도마1동 유승연(승진), 곽상희(전입) ▲ 변동 박현진 ▲ 탄방동 조유진(전입) ▲ 둔산1동 유효은(승진), 이지수 ▲ 둔산2동 박리나(승진) ▲ 가장동 강태경(전입), 한은경(복직) ▲ 갈마1동 김창완(전입) ▲ 갈마2동 최민지(전입), 김준석 ▲ 월평1동 전소영(전입) ▲ 월평2동 이재혁(전입) ▲ 월평3동 권혁언(승진) ▲ 만년동 정소담(복직) ▲ 도안동 서지혜(전입) ▲ 기성동 하정수(전입)

◇ 9급
▲ 민원여권과 장인우(신규) ▲ 복수동 이세진(복직), 박신영(신규)

◇ 지방한시임기제 8호
▲ 둔산2동 배용재(신규) ▲ 둔산3동 송승현 ▲ 가장동 박소연(신규) ▲ 갈마1동 이진욱(신규) ▲ 월평1동 이용훈(신규) ▲ 월평2동 이은경(신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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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투어 김문수 '일정중단' 상경길 [포항·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行에 나서고 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가 TK권 유세 중인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영남 투어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투어 첫날인 6일 오후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상경길에 올랐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산불' 피해 현장인 영덕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 죽도시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을 방문한 후 돌연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당초 경주 방문에 이어 대구를 찾은 예정이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을 찾아 지지자들의 손을 맞잡고 있다.2025.05.06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의 '일정 중단' 선언은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가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설득키 위해 대구 방문을 결정한 직후 나왔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 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며 "이럴 거면 경선을 왜 세 차례나 했나"며 국민의힘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당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원을 게속 거부하고 있다"며 "기습적으로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도 소집했다. 이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당 지도부를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저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를 위한 비전을 알리는 데 온힘을 쏟았다"며 "단일화에 대한 일관된 의지도 분명하게 보여드렸고, 지금도 단일화에 대해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가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상경길에 오르면서 국힘 지도부와 한 후보 간의 '대구 만남'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단일화 논의도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nulcheon@newspim.com 2025-05-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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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법원 '두코바니 원전 중지' 가처분 인용 [프라하=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이 6일 오후(현지시각) 체코 두코바니 원전건설 사업에 대해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지난 2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한국-체코간 원전건설 사업 계약 체결을 중지해 달라'고 제기한 가처분 소송을 인용한 것. 이로써 7일 오후(현지시각) 예정됐던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전력공사 간 계약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 불투명해졌다. 6일 체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EDF가 제기한 '두코바니 원전 건설 중지' 가처분 소송을 인용한다는 결과를 이날 오후 발표했다. 체코 브르노 법원은 "Elektrárna Dukovany II(EDU II) 회사와 입찰 수혜자인 한국수력원자력(KHNP) 간의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약의 수요일 최종 서명을 차단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계약이 체결된다면 프랑스 입찰자는 소송에서 법원이 유리한 판결을 내렸더라도 공공 계약을 따낼 기회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잃게 된다"고 밝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사업 관련 지난해 7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오는 7일 최종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쟁입찰에서 탈락한 EDF는 체코 반독점 당국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하지만 이번에 지방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오는 7일 오후 예정됐던 최종 계약식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 결과에 대해 체코 발주처와 협의해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dream@newspim.com 2025-05-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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