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축되어 운행되고 있는 안성-청주 간 시외버스 노선이 오는 14일부터 1일 3회로 정상 운영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 점진적으로 정상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시외버스 운행 재개를 위해 운수회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해왔지만, 운수회사에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원된 운수종사자의 채용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휴업 및 감축된 시외버스 노선에 대하여 유동인구 증가 추이를 고려하여 노선 운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도권 주요거점 및 전철역 간 시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 버스 이용이 편리하도록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시외버스 요금이 국토교통부 시외·고속버스 운송사업 운임·요율 상한 조정에 따라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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