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추미애 '文·NY' 저격에 조응천 "조국과 함께 尹 만든 일등공신…책임 통감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미애, 文 불쏘시개로 쓰면서 자기 장사"
"정무직은 하고 싶다고 하는 것 아냐"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 두 명을 뽑으라면 단연 조국 장관과 추미애 장관"이라며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추 장관이 윤 총장 집무집행 정지 등 박해받는 이미지만 지속해서 계속 보이지 않았느냐.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정치적 체중이 커졌다"며 "그것 때문에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고 대통령 되는 데 거의 결정적 공헌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3.22 leehs@newspim.com

추 전 장관은 지난 3일 문재인 정부 시절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우는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이 장관직 사퇴를 종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그는 이낙연 전 대표도 개입해 재·보궐 선거를 이유로 추 전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추 전 장관이 연일 폭로를 이어가는 배경에 22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친문 진영과 각을 세우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추 전 장관의 이같은 행보에 조 의원은 "정치적으로 재기하려고 하는 것 같다"면서도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치에도 금도가 있다. 정치가 아무리 비정하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게 자기를 장관에 앉혀준 대통령까지 불쏘시개로 써가면서 자기 장사를 하는 건 아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정무직이라는 것은 언제라도 그만두라 하면 그만두는 것이지 직업 공무원처럼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진퇴는 전적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달려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당장 하고 그만두고 싶다고 당장 그만 둘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사직서를 냈는지 여부는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다"며 "(사직서를) 냈느니 말았느니 하면서 대통령을 거론하는 건 정치 도의에 어긋난다"고 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