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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문학분야 신진작가 북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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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생활문화센터, 서울책보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진작가와 독자의 만남
라이팅온북스(lighting on books):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작 중 첫 책을 발간한 작가 대상 지원 프로그램(5월 20일 1차 이후 11월까지 총35회 예정)
23일 세 번째 북 토크 서울책보고에서 진행, 이동연, 김혜영, 유혜빈 작가 등 참여

향후 북 토크, 문학 박람회, 도서전시회, 성과공유 워크숍, 홍보 행사 등 지속 진행 예정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지난 5월 20일 책 읽는 한강공원과 연계하여 진행했던, 2023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나의 첫 책 프로젝트 '라이팅온북스(lighting on books)'의 첫 북 토크를 시작으로 23일 서울책보고에서 세 번째 북 토크가 개최된다.

'나의 성장통 이야기'를 주제로 출연진으로는 '나에겐 비밀이 있어'의 이동연 작가, '내 동생 입학 도전기'의 김혜영 작가,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의 유혜빈 작가와 더불어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던 홍동규 작가가 사회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중 컴퓨터과학전공자였던 그림책 작가 이동연과 사회복지학 전공자였던 김혜영 아동문학 작가는 그들이 작가로 거듭나게 된 스토리를 풀어줄 예정이며, 유혜빈 시인은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한 시 5편을 통해 고요하고 단정한 언어로 구체성 짙은 삶의 비의를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미래 작가와 독자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06.23 jyyang@newspim.com

지난 9일에는 강동생활문화센터 '예감'에서 두 번째 북 토크를 진행했다. '문학으로 시작되는 감정과 내면의 성장'을 주제로 '녹색갈증'의 저자 최미래, '귤'의 김백형 작가,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의 정재율 시인이 북 토크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초빙교수이자 '시간강사입니다 배민합니다'저서의 작가인 이병철 시인으로 작품에 관해 작가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동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더불어 각 작가의 팬들이 참여하여, 최미래 작가는 "내 책을 읽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로 글 쓰는 데에 많은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예위는 '2019 실천문학' 가을호에 소설 『우리 죽은 듯이』로 신인상을 수상한 최미래 작가와, '오월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백형 작가, 201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발탁된 정재율 작가를 두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임희정 아나운서와 김나리 작가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06.23 jyyang@newspim.com

'라이팅온북스(lighting on books)'는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선정 도서를 활용한 문학 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학 분야에서 첫 도서를 발간한 작가를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며, 올해 11월까지 북 토크, 문학 박람회, 도서전시회, 성과공유 워크숍, 홍보 행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선정 도서 및 작가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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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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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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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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