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복지부·관광공사, 보건의료인 4000명 대상 웰니스관광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부터 시작한 '웰니스 관광 체험 지원사업'
웰니스 관광지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전국 28개소…당일·1박2일·2박3일 일정 다양
숲 체험·치유·요가·다도·명상·건강 식단 등 체험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보건의료인 4000여명이 웰니스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웰니스관광 체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전국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409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은 98.2%에 달했다. 또한 참가자 1인당 평균 17만원을 추가로 지출해 참여자의 치유뿐만 아니라 국내 웰니스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요가의날 공식한국행사 참가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스핌DB]

지난 6월 1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어 각 분야가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인, 방역인력은 아직도 선별진료소와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에서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참가자들이 여전히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국 28개소에서 다양한 일정(당일, 1박2일, 2박3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선택한 일정에 따라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숲 체험, 치유 요가, 다도, 명상, 건강 식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선별 진료소에 안내한다. 참가자 신청은 2회 받으며 1회차는 26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2회차는 6월2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확인 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

김상욱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은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 5개월여 만에 팬데믹을 극복했다"며 "그동안 헌신하신 보건의료인과 방역인력들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복지부와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곽숙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의료진 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간 고생하신 분들이 잠깐이나마 바쁜 현실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의료진 등 대응인력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