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학원가 인근에서 전동킥보드 처벌 규정이 적힌 현수막을 지나고 있다. 처벌 규정에 따르면 해당 이용자는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으로 과태료 5만원 부과 대상이다. 2023.06.14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학원가 인근에서 전동킥보드 처벌 규정이 적힌 현수막을 지나고 있다. 처벌 규정에 따르면 해당 이용자는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으로 과태료 5만원 부과 대상이다. 2023.06.14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