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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첨단소재 "시장주도형 K-센서 기술개발 참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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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이브이첨단소재는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시장선도를 위한 K-센서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개발(R&D) 과제는 '다양한 스마트 산업용 자성다층박막 기반의 스마트 전자콤파스 기술개발'이며, 목적은 지구 자기장을 고해상도로 측정하여 중력방향에 따라 기울기 보정을 통해 0.1도 수준의 고정밀 지구방위각을 제공하는 전자콤파스 모듈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관리하에 진행하게 된다.

전자콤파스는 스마트기기 및 레저, 항공, 선박, 군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현재 소형화에 강점이 있는 홀센서가 주로 쓰이고 있으나, 고정밀 방위각의 제공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감도 자기박막 방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홀센서 방식의 3축 지자기센서는 국산화되었으나, 스마트폰용 지자기센서 및 전자콤파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업화를 위한 핵심기술의 국내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과제는 고정밀 자율주행, 정확한 실내(지하) 네비게이션 서비스, 드론, VR/AR 체험 등 획기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4차 산업의 요구를 뒷받침하고, 항공, 우주, 선박, 군수 등에서 점점 치열해져가는 기술안보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고성능 전자콤파스 핵심기술의 국내확보를 위한 국내 기업들의 협력 및 산업생태계 구축은 국가산업 경쟁력의 상승은 물론 국가 정보 인프라구축의 핵심요소기술로써 사회 각 부문에 널리 응용될 수 있기에 기술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 "EV 트렌드코리아 2023"에 참가하여 '3축 PMR 지자기센서IC' 와 'PMR자기센서' 를 전시했다.

우수한 기술력의 자기센서들을 시장에 소개하며 지자기센서의 국산화진행과 모바일,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가능한 PMR센서 개발을 통한 자기센서 제품의 양산추진을 밝힌 바 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자사는 전기차 산업의 지속성장 하에 전기차용 FPCB 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수산화리튬과 고순도 구리 등 배터리 핵심소재 관련 사업진행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기존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고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브이첨단소재 로고. [로고=이브이첨단소재]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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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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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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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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