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손 아플 정도로 연습"... 세계 1위 고진영, 시즌 3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설대회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1일 개막
"세계 1위 신경 안 써... 최고의 게임 보일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연습한 보람이 있으면 좋겠다."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고진영이 지난 3주간 훈련내용을 공개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시즌 3승이자 통산 16승을 노리는 고진영. [사진 = LPGA SNS]

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1·6656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공식기자회견에서 "파운더스컵이 끝나고 (댈러스) 집에 돌아가 5일 정도 쉬었다. 이후 한국에서 온 코치님이 합류해 훈련을 많이 했다"며 "오전 6시반쯤 일어나 오후 6시반쯤 끝나는 힘든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몸에 좋지 않은 스윙 패턴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 100%는 아니지만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다"며 훈련 내용을 밝혔다. 스윙패스에 대한 훈련인지 묻는 질문에 "스윙패스는 아니다. 기술적인 것보다 감각적인 것을 중요시 하는 연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티 내셔널GC에 관한 질문엔 "월요일과 화요일 여기서 두 번 쳐봤다. 새로운 코스처럼 굉장히 깨끗한데 해저드도 바람도 많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도 아니고 그린도 굉장히 작다"며 "페어웨이와 그린을 잘 지키고 퍼트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가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독특한 방식인 것에 대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다. 나는 주니어 시절 6~7년 동안 3번 정도밖에 KLPGA 선수들과 플레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나서는 주니어들은 LPGA 골프코스에서 LPGA 선수들과 플레이하는 좋은 기회다.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으로 그들에게 롤 모델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1위 복귀후 한국으로부터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고진영은 "아무 것도 없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많은 사람들이 세계 1위에 신경을 쓰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고 우승하는 것이 좋다. 랭킹이나 포인트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고 코스에서 내 게임에 집중하고 싶다. 최고의 게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마무리 했다.

지난 달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 LPGA]

지난해 손목 부상으로 고전했던 고진영은 올해 들어 최강의 면모를 되찾았다. 3월 HSBC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지난 달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라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도 탈환했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 및 LPGA 투어 통산 16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고진영과 우승 경쟁할 선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이 꼽힌다. 한국선수는 고진영을 비롯 김세영, 김아림, 박성현, 유해란, 이정은6, 지은희, 김인경 등 총 14명이 출전한다. 아마추어 최강자 로즈 장(미국)도 관심을 모은다. 로즈 장은 2020년 9월부터 141주 연속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