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장애공감문화조성을 위한 '世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달 3일부터 28일까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世울림 공모전'을 가졌다.

이 공모전은 그림 그리기, 글쓰기, 사진·만화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다. 그림 그리기 분야는 장애학생들이 '부산의 자랑거리'를 주제로 참여했으며, 글쓰기와 사진ㆍ만화 분야는 '장애공감'을 주제로 비장애학생들이 참여했다.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품 39점을 선정했다. 우수작품은 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에는 대상, 최우수, 우수상 24점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과 '世울림' 인형극, 장애공감문화 공연 등 학생과 시민들에게 장애공감문화를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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