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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无锡)科技创新合作交流会举行 驻韩大使邢海明出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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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2日电 中韩(无锡)科技创新合作交流会及无锡(首尔)商务创新交流中心揭牌仪式在韩国首尔的万豪酒店举行。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出席活动并致辞,无锡市长赵建军、中国科学技术交流中心主任高翔及韩国政治、经济、科学机构、大学等各界人士200余人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两国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合作伙伴。回顾过去,双方在元首外交的引领下,保持密切战略沟通,共同克服经济下行不利因素影响,携手维护两国和全球产供链稳定畅通,推动中韩经贸合作实现逆势上扬。面向未来,中国将保持连续稳定的内外政策,紧紧抓住高质量发展的机遇期,持续与包括韩国在内的世界各国人民携手同进、实现共赢。邢海明强调,虽然世界经济发展形势错综复杂,但中国尤其是无锡仍是韩企投资兴业的最佳选择,一定会成功。使馆将积极支持两国城市间各领域务实合作,共同谱写中韩合作发展的新篇章。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赵建军表示,韩国是无锡的最大对外贸易伙伴和第二大外资来源地,无锡历来高度重视与韩国的交流合作。韩企累计在锡投资超250亿美元,2022年对韩贸易额169亿美元。无锡产业生态与科创活力俱佳,便捷通达与开放包容兼备,今后将把推动和促进对韩经贸合作、人文交流作为重中之重,深化务实合作、强化优势互补,进一步打响无锡"韩资高地"品牌。

高翔表示,中韩自建交伊始就签订了科技合作协定,双方围绕联合研究、人员交流、产业合作、创新创业等方面进行了颇有成效的合作。新一轮科技革命和产业变革突飞猛进,为制造业高端化、智能化发展提供了机遇。期待双方以本次活动为契机,进一步夯实在先进制造业、人工智能等领域的务实交流合作。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韩方表示,韩中两国是好邻居、好伙伴,友好交往历史源远流长。无锡是韩国重要的合作城市之一,此次活动也将加快城市间各领域互动,韩方将继续发挥高新产业集群区位优势,争取与无锡开展科技交流合作取得更大成果。韩国电子通信研究院(ETRI)负责人表示,为应对日益激烈的技术竞争,ETRI将加速电子通信领域成果转化并支持两国构建相关合作平台。大韩贸易振兴公社(KOTRA)负责人感谢无锡市政府在疫情期间鼎力协助韩企复工复产,表示后续KOTRA将积极推动韩企赴无锡投资兴业。

(文章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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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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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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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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