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한 도로에서 경기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쯤 해당 버스가 전신주에 부딪혔다는 119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력 34명과 소방장비 10대가 현장에서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다친 승객 9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3명은 자체이송했다.
다친 승객들은 남성 3명과 여성 9명으로 다리통증, 두통 호소 등 경상자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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