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전문가 포럼 개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송 C&V센터에서 개청 10주년 기념행사와 '사람중심 오송국제도시 조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1부 행사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기념사와 맹경재 청장의 충북경제자유구역 미래비전 보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포럼에서는 맹경재 청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충북연구원 이경기 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맹 청장은 기조강연에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산업육성 방향과 오송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BIT 융복합 첨단산업 도시 구축 등 충북경제자유구역의 2030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 향후 오송의 글로벌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단기과제로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4만여 인구유입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추진에 대한 방향을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 공간전략, 산업클러스터, 교통, 균형발전분야 전문가와 기업 및 주민 대표가 패널로 참가해 오송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앞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충북의 성장동력이 돼 오송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