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청주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청주시는 19일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163)개소식을 했다.

시는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봉명작은도서관 건물을 외국인주민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정보 안내 와 상담, 아동프로그램·작은도서관 운영, 네트워크 지원 등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센터 운영은 (사)충북국제협력단이 맡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