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진공, 중소기업 탄소중립 돕는 인천형 민관협력 프로젝트 첫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현장 간담회 개최…민간기업 12개사 참석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오후 인천 콜라보마이스 컨벤션센터에서 '인천형 민관협력 탄소중립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민관협력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중진공과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현대건설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교육·컨설팅·정책자금 등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프로젝트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관련 현장 애로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열린 중기부-산하 공공기관 핵심미션 워크숍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3.02.07 victory@newspim.com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종원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국장,김우중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국장,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 20여명과 현대건설, 인천 자율형 산학연 협의체(MC) 등 대·중소·중견기업 12개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 신규 설비투자 지원 ▲탄소중립 경영 컨설팅 지원 ▲ 환경표지 인증 획득 확대 ▲ ESG 경영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이아몬드 공구 가공업체 제넨텍 정기정 대표는 "ESG 경영이나 탄소중립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인력·자금 부족 등 한계가 있고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지자체·기관이 협업해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면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기후 이변을 맞이하면서 탄소중립은 또 다른 생존의 기회이자 미래가치를 열어가는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며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유관기관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중진공 지역산업성장 프로젝트 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업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