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인터뷰] 이재선 수원특례시의원 "영통구 복합청사 건립 절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통구청 노후화, 매탄동 문화·복지 공간 부족으로 필요"
"시 의원은 생활정치인...수원시 감시·견제 충실히 수행"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지난해 민선 8기 경기 수원특례시의 시작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출발했다. 지난 민선 7기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여대야소를 이루었지만 이번에는 총 37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이 20석을 가져가면서 여소야대 상황이 됐다.

4일 이재선 시의원이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시의회 현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4일 뉴스핌은 이같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맡고있는 4선의 이재선 의원을 만나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이재선 의원은 수원시 공직자로 40년을 봉사한, 수원시 곳곳을 아는 사실상 수원시 전문가다. 특히 영통구청장을 역임해 이지역 사정은 누구보다 훤히 안다는 평가다. 그는 영통구 매탄 1, 2, 3, 4동이 지역구이기도 하다.

이재선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에 걸맞은 새로운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자신의 의정 목표를 밝혔다.

다음은 이재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일문일답.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9개월이 지났다. 소회 부탁드린다.

▲먼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4선이라는 도전'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수원특례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국민의힘 대표직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후배 의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저를 비롯한 37명의 의원은 수원특례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만큼 모든 시의원이 시민을 위한 생활정치인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여·야라는 틀에서 벗어나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갈 수 있도록 대표직으로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특례시'라는 큰 도시는 예산의 규모가 큰 만큼 수원특례시민을 위해 예산이 잘 쓰이고 있는가를 잘 감시하고 견제하여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시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지역구가 영통 매탄1·2·3·4동이다. 지역구에서 꼭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

▲매탄 권역은 구도심으로 도시제반시설 및 인프라가 열악하다. 주요 민원사항을 보면 주차장 문제, 지역 경제, 문화시설 수요 등에 집중돼 있다. 주차 문제의 경우 구도심에서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다. 그 중 큰 현안으로는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과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이다.

먼저 20년 이상 된 영통구청 청사는 광교·망포지구 등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와 행정기구가 증가됐어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2003년 가건물로 지어진 영통구청 청사는 노후화가 심하고 다양한 지역주민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더. 매탄지역은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환경으로 '새로운 복합청사 건립'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난 2015년부터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간 수원시에서는 2019년 수익시설 조성 등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약 1200여억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검토한 바 있으나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인한 재정 부담, 코로나19 및 지방소득세 급감 등의 재정위기로 2025년 이후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축소한(지상 12층에서 지상6층으로 변경) 영통구청 청사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바, 최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자 한다.

4일 이재선 시의원이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지역구 현안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이제 수원시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했고 주민들은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안고 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최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에 걸맞은 새로운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두 번째로 영통2구역 매탄 주공 4·5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따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도 시급한 현안이다.

현재 매탄 주공 4·5단지는 거주 이전이 거의 완료 단계이며 4002세대라는 대규모 아파트가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세대가 입주하기 전에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되어야 한다. 시 재정상 어려움은 있으나 입주시기와 맞춰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남은 임기 중 이런 부분을 신경 써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문화·복지 혜택을 충분히 누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시의원으로 남고 싶은지 말씀 부탁드린다.

▲시의원에 되기 전 수원시와 경기도에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대부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부서에서 근무를 했다.

시민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시의원의 길을 택한 만큼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오로지 시민의 행복한 일상이라는 궁극적 가치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현장을 찾으며 쉼 없이 뛰고 있다.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시민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 아울러,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의원은 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