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AI 확장' 이스트소프트, '유료 포인트·NFT·교육 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챗GPT와 AI 휴먼 연동한 다양한 사업 기회 모색 중"

이 기사는 3월 29일 오후 4시3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스트소프트가 전자금융, 블록체인 매매,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챗GPT가 산업계의 큰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신사업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스트소프트는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료 포인트·대체 불가능한 토큰(NFT)·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에 ▲ 전자금융업 ▲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 자산(NFT 포함)의 개발, 매매 및 중개업 ▲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 자산(NFT 포함) 관련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중개, 마케팅업, 광고대행업 ▲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서비스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유료 포인트 사업과 관련해 회사는 알툴즈와 같은 유틸리티 프로그램 서비스에 대한 순차적인 부분 유료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NFT 사업과 관련해서는 앞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핑거버스와 협력해 이스트소프트의 버추얼 휴먼 지식재산을 NFT화해 사업하는 방향을 계획하고 있다"며 "교육 사업의 경우에는 최근 회사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사업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교육 사업을 계속 영위하기 위해서는 사업목적에 교육 사업을 추가할 필요가 있어 추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로고. [사진=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3월 열린 정기주총에서 사업목적에 ▲ AI 기반 버추얼 휴먼 개발 및 공급업 ▲ AI 기반 버추얼 휴먼 상품 제조 및 판매업 ▲ AI 기반 버추얼 휴먼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콘텐츠 판권 유통사업, 콘텐츠 활용 파생사업 등을 추가해 AI 휴먼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기업부설연구소인 A.I. Human Lab에서 AI 휴먼을 자체 개발 중으로, 지난해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이오를 비롯해 YBM, 클래스101 등과 AI 휴먼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서초 사옥에 세계 최고 수준인 8K 해상도의 AI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구축했다.

이스트소프트 내부에서는 AI 휴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디지털 트윈으로 AI 휴먼을 활용한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챗GPT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AI 휴먼을 교육,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스트소프트 홈페이지. [사진=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챗GPT로 인해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수요가 커진 만큼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 중"이라며 "회사는 JTBC 뉴스룸에서 챗GPT와 AI 휴먼을 연동한 것처럼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888억 원(전년 대비 0.9% 감소), 영업손실 57억원(전년 대비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