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올해 수능 11월 16일 시행…EBS 연계 체감도↑·연계율 50%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어·수학 영역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
사회‧과학탐구 영역, 구분 없이 2개 선택 가능
문항 점검 절차, 지난해 방식 유지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6일 실시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연계 교재의 자료와 도표 등을 활용해 연계 체감도는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1.17 photo@newspim.com

올해 수능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모든 영역과 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에 맞춰 출제된다.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수험생은 영역별로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선택과목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는 총 45문항이 출제되며, 듣기평가는 17문항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되고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 유지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출제된다.

다만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을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영역은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을 선택할 경우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사, 제2외국어, 한문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등급만 표기된다.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II 20번 문항 오류 판정 이후 교육부는 지난해 3월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고난도 문항 검토단계를 신설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검토위원을 8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서 지구과학II 20번 문항에서도 또 다시 출제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평가원은 오류가 나타난 2점짜리 기본 문항인 '조기 안착 문항'에 대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고 고난도 문항의 경우 문항 점검 회의에서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문항 점검이 실시된다. 지난해 수능에 비해 문항 점검 절차가 추가되거나 점검 인원이 늘어나지는 않았다.

평가원 관계자는 "기존 점검 절차와 인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문항 오류가 없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며 "이의신청 제도와 관련한 구체적 신청 기간 및 절차·방법 등은 오는 7월 수능 세부계획 발표시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