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홍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24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대한민국VS콜롬비아)를 보러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 공간(부스)은 ▲울산시에서 지원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실증사업 소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전시·홍보 ▲대한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구역(Re-Play 존)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울산시 소재 기업이 생산한 생분해성 봉투 1000장을 배부해 시민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생분해성 봉투에 채워 문수축구경기장 남측 광장 다시보기 구역(리플레이존)에 반납하면 기념품(볼펜)도 증정한다.
행사에서 선보이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은 한국화학연구원(바이오화학소재연구단)이 국내기술로 개발한 고강도 피비에이티(PBAT)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화한 것이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수준의 강도를 가지고 있어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기존 플라스틱 제품의 대체제가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 모사평가를 위한 매립부지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