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대학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가 작년 매출 68억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링커리어의 지난 2022년 연결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68억 원, 영업이익은 약 189% 증가한 15억 원이다. 법인 설립 2년여 만에 연 매출 60억 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링커리어 이용자 수가 늘면서 실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 링커리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2022년 3월 70만 명, 6월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올해 1월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링커리어를 이용하는 기업의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됐다. 기업 회원 수는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3천 개를 돌파했으며, 현재 9천여 개로 증가했다.
노은돈 링커리어 대표는 "역대 최대 실적을 통해 우리 기업의 주요 성장 동력인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입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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