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최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교육자료에 대한 안내 ▲청소년 마약류 사용현황 및 범죄실태 ▲청소년 마약사용의 사회·심리적 폐해와 상담 등으로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강사 53명을 선정했다.
각급 학교에 마약류 예방교육 계획을 수립토록 했으며, 교당 연 2회 전문강사를 지원해 모든 학생들이 마약류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예방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