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안전 보험'을 운영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봄철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함께 자저건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을 4월부터 운영한다.
주요 교육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일정을 조율해 진행되며 △자전거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자전거 안전 수칙 △안전을 위한 장비 착용 △안전 표지판 △교통신호 등 기본적인 안전 관련 이론과 도로 주행 연습이 병행 진행된다.
또한,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보험은 내년 4월 3일까지 적용되며, 외국인 포함,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이용 부상에 대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혜택은 자전거 사고 시 △사망 최대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20만(전치 4주)∼60만 원(전치 8주) 등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체험식 교육과 자전거 안전 보험 가입으로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