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국정원, 김정은 딸 등장 관련 "후계문제와 직접 관련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보위 보고 "세습 당위성 부각"
"젊고 건강해 후계 구상 불필요"
아사자 발생 "北 위협 수준 아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국가정보원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등장과 관련해 후계 문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북한의 김주애 띄우기 의도나 배경과 관련해 "김정은이 아직 젊고 건강해 후계를 조기 구상할 필요성이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또 "후계 지침이나 선전 동향도 없기 때문에 4대 혈통 세습의 당위성을 각인시키는 목적이 가장 크다"고 분석한 것으로 윤 의원은 말했다.

국정원은 "김주애가 정규 교육기관에 다닌 적이 없이 평양에서 홈스쿨링 하고 있고, 승마·수영·스키 등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승마와 관련해서는 김주애가 실력이 아주 좋아 김정은이 흡족해 한다"고 보고했다.

또 김주애와 이름이 같은 다른 북한 주민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현재 포착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의 첫째 자녀가 아들이란 관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첩보상 아들이 확실하다라는 것을 외국 정보기관과 정보 공유를 통해서 확신하고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다만 "아들은 노출된 적이 한 번도 없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체적·정신적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첩보로 확인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아사자 발생과 관련해 국정원은 "북한 체제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면서 "다만 아사자 발생 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했다.

또 "아사자 발생은 북한의 양곡정책, 유통 과정의 문제, 코로나 일부 상황 등으로 발생된 것 같다"는 정보 판단을 내놓고 "연간 기준으로 북한은 80만톤 정도의 쌀이 부족한 상황에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도발과 관련해 국정원은 "한미 훈련과 한일,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3월과 4월에 핵과 재래식 무기를 결합한 대규모 훈련을 전개하고 아울러 신형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김정은 지시에 따라 4월 중 정찰위성을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며 "특히 기술적인 수요와 김여정의 예고 등을 감안할 때 사거리를 축소한 ICBM의 정상 각도 시험발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yjlee0813@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